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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GwangSan´ 외국인근로자 민속문화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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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날
댓글 0건 조회 3,203회 작성일 08-09-0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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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GwangSan´ 외국인근로자 민속문화체험행사

7일 광산구 평동공단 월전공원서 1500여명 참여
2008-09-02 17:57:39  -데일리안 광주·전라 정운석 기자

광주 광산구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I Love GwangSan´이라는 테마로 제4회 명절맞이 민속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

광산구는 추석을 맞아 외국인들의 향수를 달래고 다양한 해외 문화 체험으로 미래지향적 문화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제4회 명절맞이 외국인근로자 민속문화체험행사를 7일 오후 1시부터 평동공단 월전공원 잔디구장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 제3회 명절맞이 민속문화체험행사 
‘I Love GwangSan´이라는 테마로 광산구가 주최하고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와 아프리카, 파키스탄, 베트남의 전통 춤, 민요 공연 등이 풍물패 공연과 어우러진다.

또 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부스에는 즉석에서 조리된 10개국 대표음식과 한국 전통음식이 무료로 제공돼 참석자들의 미각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이 소통하고 어울리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단체줄넘기, 릴레이경주, 파도타기 등 ‘명랑운동회’를 갖는다.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 이주여성들의 장기자랑 무대도 마련됐다.

예선을 거쳐 총 10개 팀이 본선무대에 오르는 장기자랑은 관내 기업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경품도 푸짐하게 제공돼 명절에 고향을 가지 못한 외국인근로자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무료건강검진, 가훈 써 주기, 한복 체험과 함께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의 외국인 고충상담이 진행된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광산구에는 600여명의 결혼 이주 여성과 근로자, 유학생 등 47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다문화 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화합과 나눔이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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