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국가에 장기주재 의료진을 파송하는 새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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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대안학교인 새날학교는 질병과 빈곤,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앙아시아 국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보건교사인 조환희선생님과 그 부군되시는 산부인과 전문의이신 강온유선생님을 파송하기로 결정하고 파송식을 가졌다.
새날학교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내외빈들이 모여 어려운 결정을 하시고 떠나실 두분 선생님을 위해 마음을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두분 선생님과 마음을 함께하여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
새날학교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내외빈들이 모여 어려운 결정을 하시고 떠나실 두분 선생님을 위해 마음을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두분 선생님과 마음을 함께하여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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