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학교 학생들이 광주비엔날레(나도 비엔날레 작가) 설치부분 작가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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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 학생들이 광주비엔날레 설치부분 작가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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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8회 광주비엔날레는 만인보(10,000 Lives)’를 주제로 내걸었으며, 이미지들로 얽혀진 사람들의 관계에 대한 폭넓은 탐구작업으로 진행된다.
참여작품은 지난 1901년부터 올해까지 활동한 31개국 134명의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되며, 일부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신작들도 포함돼 있다. 전시는 많은 예술작품들과 문화 창작품들로 구성돼 전시 자체가 하나의 임시 박물관으로 설정될 전망이다. 전시장 안에서는 다양한 인물들과 상징물들, 얼굴들과 가면들, 우상들과 인형들이 합쳐져서 하나의 기묘한 전시목록을 구성하게 된다.
제8회 광주비엔날레의 전시는 특별히 인물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영역의 미디어 작품을 망라하여 사람들의 이미지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끌어들여 보여줄 것이다. 그 집착의 대상은 사람들이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내는 대체물과 모형들, 아바타들, 그리고 자기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대신할 수 있는 것들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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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8회 광주비엔날레는 만인보(10,000 Lives)’를 주제로 내걸었으며, 이미지들로 얽혀진 사람들의 관계에 대한 폭넓은 탐구작업으로 진행된다.
참여작품은 지난 1901년부터 올해까지 활동한 31개국 134명의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되며, 일부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신작들도 포함돼 있다. 전시는 많은 예술작품들과 문화 창작품들로 구성돼 전시 자체가 하나의 임시 박물관으로 설정될 전망이다. 전시장 안에서는 다양한 인물들과 상징물들, 얼굴들과 가면들, 우상들과 인형들이 합쳐져서 하나의 기묘한 전시목록을 구성하게 된다.
제8회 광주비엔날레의 전시는 특별히 인물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영역의 미디어 작품을 망라하여 사람들의 이미지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끌어들여 보여줄 것이다. 그 집착의 대상은 사람들이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내는 대체물과 모형들, 아바타들, 그리고 자기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대신할 수 있는 것들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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