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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가 의료관광사업에 인재를 배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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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날
댓글 0건 조회 1,897회 작성일 10-03-3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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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새날학교 이사님 이신 최선필 피부과 원장님과 이천영교장선생님이 새날학교 학생들의 진로를 열어주기 위해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 한국의료컨설팅" 이라는 이름으로  보건복지부에 법인설립하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전남대병원, 서울 유명대학병원등과 MOU 를 채결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해오던 중 아래와 같이 전라남도와 컨소시움을 이루어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지역선도 우수의료기술 육성사업" 에 참여 최종 선정되었기에 16개국 출신 다문화 학생들의 의료통역사 양성과정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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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보도자료)

전남도 해외 환자 유치 정부사업 확정, 의료관광 활성화 기대
- 화순전남대병원 첨단 관절치료기술 집중 육성으로 세계화 초석 -

□ 전남도가 보건복지부의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역선도 우수의료기술 육성 사업” 대상으로 3.31 최종 선정되었다.

□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은 지역의 특화된 우수의료기술 발굴・육성 및 인프라 개선을 통한 지역 국제의료서비스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지난 2. 12 국비 총예산 46억원의 공모사업 계획이 발표 된 후 전국 12개 시・도가 치열한 경쟁을 하였고 1,2차 심사과정을 거쳐 3.31 전남을 비롯하여 서울, 부산, 대구, 전북이 최종 선정되었다.

□ 전라남도는 화순군, 화순전남대병원, 목포한국병원, 향원당생태병원, 한국의료컨설팅, 현대메디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화순전남대병원의 국내 최고 수준의 관절치료기술과 전남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첨단 관절치료기술 세계화 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하였다.

□ 전남도가 화순전남대병원의 관절치료기술을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이유는 윤택림 교수 등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의료인력과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지방대학병원중 가장 많은 관절수술 기관으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전라남도와 화순군은 외국인 환자 진료를 위한 인프라구축 지원 및 홍보, 마케팅 등 정책적 지원을 하게 되며, 화순전남대병원과 목포한국병원, 향원당생태병원은 우수 의료기술 증진과 외국인 환자 진료, 수술 후 재활치료를 한국의료컨설팅과 현대메디스는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과 홍보, 진료와 관광을 위한 Total Service를 담당하여 관절치료분야의 세계 시장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아울러, 국비 7억을 포함한 총 사업비 12억원은 의료기술연구개발, 외국인환자 식단개발, 5개국어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 해외 홍보, 무안공항 클리닉 개설, 해외환자전용 병실, 수술 후 재활치료시스템개발, 의료관광종합센터, 의료관광에이전트 초청 등에 투자하게 된다.

□ 전라남도 배양자 복지여성국장은 “화순전남대병원의 우수한 관절 치료기술을 집중 육성하므로써 의료서비스 산업을 선도하고 해외환자 유치를 통해 의료수익・고용창출・관광객 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나아가 타 의료분야에 대한 파급 효과 뿐만 아니라 “녹색 전남” “Therapy 화순”을 세계 최고 관절 치료 도시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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