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포토뉴스<2009.6.1>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 아래 한국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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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이 그리워지는 여름이다. 1일 광주 광산구 새날학교에서 중국, 몽골, 러시아, 필리핀 등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
바로가기: http://photo.donga.com/usr/photopro/phnview.php?cgubun=200306130007&photo_idxno=130007
저희 학교는 정말 시원한 그늘이 많아요.
그래서 야외수업을 하는데 부럽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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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는 정말 시원한 그늘이 많아요.
그래서 야외수업을 하는데 부럽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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