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학교가 주관하는 11월 평동역 다문화 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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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진행하는 광주지하철 평동역사 다문화 존(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의 만남의 장) 공연에 광주지역 예술단체와 새날학교 학생인 중국출신 곡홍영, 최경신이 출연하여 다체로운 음악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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