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하는 교민이 만든 JL 과 김옥 장학회에서 새날학교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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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L & Ock Kim Scholarship Foundation
JL 과 김옥 장학회축하합니다.
2010년 10월 22일 JL 과 김옥 장학회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셨음을 축하합니다.
설립취지와 목적:
초대 주미 상무관(워싱톤 대사관)을 지내셨고, 이미 고인이 되신 김옥 선생님께서 생존에 다문화가정에 대한 많음 관심을 기울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갑자기 돌아 가셨고, 평소 고인의 정신과 같은 뜻을 갖고 있던 후배인 Jefferson Lee 게서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개인의 순수한 사재를 출자하여 마음을 나누고자 두 분의 이름을 따서 JL & Ock Kim 을로 장학 재단을 설립키로 하였습니다.
본장학회는 앞으로 대안학교(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력증진, 사회에서 제대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회, 꿈과 용기를 주고 나아가 사회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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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 학생 10명 각 10만원씩 지급했습니다
JL 과 김옥 장학회축하합니다.
2010년 10월 22일 JL 과 김옥 장학회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셨음을 축하합니다.
설립취지와 목적:
초대 주미 상무관(워싱톤 대사관)을 지내셨고, 이미 고인이 되신 김옥 선생님께서 생존에 다문화가정에 대한 많음 관심을 기울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갑자기 돌아 가셨고, 평소 고인의 정신과 같은 뜻을 갖고 있던 후배인 Jefferson Lee 게서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개인의 순수한 사재를 출자하여 마음을 나누고자 두 분의 이름을 따서 JL & Ock Kim 을로 장학 재단을 설립키로 하였습니다.
본장학회는 앞으로 대안학교(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력증진, 사회에서 제대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회, 꿈과 용기를 주고 나아가 사회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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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 학생 10명 각 10만원씩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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