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다문화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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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광주새날학교 고등반 일부 학생을 초청하여 한국사회의 은행제도에 관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날학교는 16개국에서 온 중도입국자녀 초,중,고학생 100여명이 공부하는 교육기관이다.
새로운 나라에 정착한 중도입국자녀들은 한국사회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자칫 잘못하면 국제미아로 전락한 가능성이 큰 자녀들이다.
이들의 올바른 한국사회정착을 위해 한국은행광주전남본부가 직접나서 관심을 기울였다는 점이 새로운 인식전환이라 생각되어 새날학교 선생님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현지희기자
새로운 나라에 정착한 중도입국자녀들은 한국사회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자칫 잘못하면 국제미아로 전락한 가능성이 큰 자녀들이다.
이들의 올바른 한국사회정착을 위해 한국은행광주전남본부가 직접나서 관심을 기울였다는 점이 새로운 인식전환이라 생각되어 새날학교 선생님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현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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