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체험축제를 개최한 새날학교
페이지 정보
본문
“얼굴색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
축제 첫날 500여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찾아와 체험을 하며 다문화사회를 몸으로 체험했다. 또 새날학교 학생의 공연을 보며 열렬한 박수갈체를 보내기도 했다.
축제 첫날 500여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찾아와 체험을 하며 다문화사회를 몸으로 체험했다. 또 새날학교 학생의 공연을 보며 열렬한 박수갈체를 보내기도 했다.
- 이전글경찰청과 함께하는 한국문화체험학습안내 11.10.27
- 다음글새날학교 태권도 수업 11.10.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