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대 국제한국어교원학과 새날학교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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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광신대학교 국제한국어교원학과 (학과장 손춘섭) 4학년 20여명이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를 방문했다. 졸업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지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국제한국어교원학과 학생들에게 중도입국자녀들의 교육현장은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특히 재학생의 70%가 외국출신학생으로 구성된 국제교원학과 학생들은 자국출신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반가운 표정으로 안아주며 사랑을 나누어주었다.
광신대 국제한국어교원학과는 세계 각지에서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전문 자격을 갖춘 한국어 교원을 양성하며, 재학 기간 중에 중국어, 영어 등 1개 이상의 외국어를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한다.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공부함으로서 한국어 교사로서 필요한 국제적 감각을 익히고, 풍부한 강의 실습 경험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나눔방송: 강숙희기자
특히 재학생의 70%가 외국출신학생으로 구성된 국제교원학과 학생들은 자국출신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반가운 표정으로 안아주며 사랑을 나누어주었다.
광신대 국제한국어교원학과는 세계 각지에서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전문 자격을 갖춘 한국어 교원을 양성하며, 재학 기간 중에 중국어, 영어 등 1개 이상의 외국어를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한다.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공부함으로서 한국어 교사로서 필요한 국제적 감각을 익히고, 풍부한 강의 실습 경험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나눔방송: 강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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