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음악운동중앙회 이일용중앙본부장-광주새날학교에 흙피리 기증
페이지 정보
본문
[나눔방송] 한국청소년음악운동중앙회 이일용중앙본부장-광주새날학교에 흙피리 기증
최근 한국청소년음악운동중앙회 이일용중앙본부장은 광산구 삼도동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를 방문 학생과 교직원을 만나 격려하고 오카리나(흙피리) 100여개를 전달했다.
현재 동신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이며 한국청소년음악운동중앙회서 중앙본부장으로 섬기는 이용용교수는 "최근 중도입국청소년들이 공부하는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를 알게돼 중도입국청소년들의 안정된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흙피리를 기증하게 되었다" 며" 미지의 이국땅에 정착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하는 중도입국청소녀들의 정서 안정을 위해 귀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에 새날학교 김영경교감은 "흙피리를 기증한 이일용교수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인성교육실, 기숙사 등 학교 곳곳에 흙피리를 개인별로 배치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음악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경원기자
최근 한국청소년음악운동중앙회 이일용중앙본부장은 광산구 삼도동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를 방문 학생과 교직원을 만나 격려하고 오카리나(흙피리) 100여개를 전달했다.
현재 동신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이며 한국청소년음악운동중앙회서 중앙본부장으로 섬기는 이용용교수는 "최근 중도입국청소년들이 공부하는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를 알게돼 중도입국청소년들의 안정된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흙피리를 기증하게 되었다" 며" 미지의 이국땅에 정착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하는 중도입국청소녀들의 정서 안정을 위해 귀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에 새날학교 김영경교감은 "흙피리를 기증한 이일용교수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인성교육실, 기숙사 등 학교 곳곳에 흙피리를 개인별로 배치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음악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경원기자
- 이전글광주숭의중학교 학생회장단 새날학교 방문 13.03.30
- 다음글새날학교 러시아어 원어민 교사 안드레이선생님 부임 13.03.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