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새날학교 고흥 나로 우주센터에서 현장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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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고흥 나로 우주센터에서 현장연수 실시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는 지난 26일(수) 전남 고흥 나로도 우주과학관과 소록도등지에서 교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2013학년도 교육과정 반성회 및 2014년 교육과정 재구성을 위한 현장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연수에서는 평소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새날학교 교직원들이 상호 간 정보교류 및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 2014년에는 더 효과적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한 현장연수였다.
또 우주과학관을 돌아보며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과학자로서 꿈을 심어 줘 한국사회 안정된 정착은 물론 미래 소중한 과학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방안과 소록도를 방문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과 긍휼을 심어줄 방법도 모색했다.
이에 김영경 교감은 " 2007년 개교이후 처음으로 현장연수를 갖자 교사들이 무척 자랑스러워 했다" 며 "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 긍지를 갖고 학생들을 사랑하고 교육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수립해 나 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새날학교는 2007년 개교이후 중도입국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모범적인 교육과정을 수립, 많은 다문화 대안학교에 전국적인 모델을 제시, 광주가 자랑하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로서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나눔방송: 강마리 기자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는 지난 26일(수) 전남 고흥 나로도 우주과학관과 소록도등지에서 교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2013학년도 교육과정 반성회 및 2014년 교육과정 재구성을 위한 현장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연수에서는 평소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새날학교 교직원들이 상호 간 정보교류 및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 2014년에는 더 효과적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한 현장연수였다.
또 우주과학관을 돌아보며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과학자로서 꿈을 심어 줘 한국사회 안정된 정착은 물론 미래 소중한 과학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방안과 소록도를 방문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과 긍휼을 심어줄 방법도 모색했다.
이에 김영경 교감은 " 2007년 개교이후 처음으로 현장연수를 갖자 교사들이 무척 자랑스러워 했다" 며 "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 긍지를 갖고 학생들을 사랑하고 교육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수립해 나 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새날학교는 2007년 개교이후 중도입국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모범적인 교육과정을 수립, 많은 다문화 대안학교에 전국적인 모델을 제시, 광주가 자랑하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로서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나눔방송: 강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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