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포토뉴스<2009.6.1(화)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 아래 한국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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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이 그리워지는 여름이다. 1일 광주 광산구 새날학교에서 중국, 몽골, 러시아, 필리핀 등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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