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6월5일자-더울땐 그늘 밑에서 독서가 최고
페이지 정보
본문
초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4일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교인 광주 광산구 삼도동 새날학교에서 학생들이 더위를 피해 느티나무 그늘 아래에서 한글수업을 하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이전글[프라임경제] 농협광주본부노조, 새날학교에 김장배추 등 전달 12.12.17
- 다음글[나눔방송] 다문화대안학교를 방문한 국제로타리안 12.05.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