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학교 졸업생 모교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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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눈물을 졸업식을 갖고 학교를 떠났던 졸업생 6명이 방학을 맞이하여 모교인 새날학교를 방문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방문학생은 폴리택 다솜학교로 진학한 러시아출신 송민우, 몽골출신 알탄, 빌군, 중국출신 박준호, 최성강군이었다.
학교를 떠난 후 "눈에 아른거리던 정든 모교를 방문하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며 후배들을 만나 함께 농구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 선생님들과 함께 점심을 나누며 그동안 고등학교 과정의 다솜학교의 정겨운 이야기도 전해주었다.
방문학생은 폴리택 다솜학교로 진학한 러시아출신 송민우, 몽골출신 알탄, 빌군, 중국출신 박준호, 최성강군이었다.
학교를 떠난 후 "눈에 아른거리던 정든 모교를 방문하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며 후배들을 만나 함께 농구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 선생님들과 함께 점심을 나누며 그동안 고등학교 과정의 다솜학교의 정겨운 이야기도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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