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 지적연수원 새날학교학생 초청 ‘땅과 사람을 잇는 지적캠프’ 운영
페이지 정보

본문
대한지적공사 지적연수원(원장 변용근)은 최근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대안학교인 광주 새날학교 중고등부학생 60여명을 초청해 ‘땅과 사람을 잇는 지적캠프’를 운영했다.
지적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의 약자와 소외계층을 초청해 지적에 대한 이해와 대한지적공사 소개, 전통문화 체험행사 및 현장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 이전글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11.11.19
- 다음글가을 낙엽으로 덮힌 새날학교 교정 11.11.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