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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와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서울 지부가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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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날
댓글 0건 조회 549회 작성일 08-07-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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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와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서울 지부가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온 새날학교 학생 모집 창구역할을 할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서울 지부와 협력교회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한남동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아프리카 근로자와 유학생, 기업인들의 소중한 만남의 장과 아프리카에 복음이 전파되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참석자는 50여명의 아프리카에서 온 기업인, 가나대사와 직원, 유학생, 근로자들이 참석하여 뜨겁게 몸찬양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예배의식이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뜨거운 율동을 도입하여 랩댄스처럼 온몸을 비비꼬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제가 이천영교장선생님 기념설교를 하고, 과기원 유경민박사님과, 영광원자력발전소 권안호 부장님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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