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적성을 펼치는 재능교육의 현장
SAENALSCHOOL
광주 학부모독서회에서 새날학교에 방문하셨습니다.
초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4일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교인 광주 광산구 삼도동 새날학교에서 학생들이 더위를 피해 느티나무 그늘 아래에서 한글수업을 하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